처음 뵈었을 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씀처럼 저는 다시 일상에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작성일2024/02/01 16:14
- 조회 839
사건담당변호사 : 박민규 대표변호사, 최윤호 변호사
법무법인 안팍 박민규, 최윤호 변호사님께
처음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연락을 받고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늦은 시간 대표님께 직접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지금 방문하라고 하셨습니다.
우선 박민규 대표님은 저의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저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대표님의 위로에 저도 희망을 가졌습니다. 이후 최윤호 변호사님을 만나 조사준비를 하였습니다.
멘탈적으로 흔들렸던 저를 늘 다독이시며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결과인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씀처럼 저는 다시 일상에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결과 만들어주신 박민규 대표님과 최윤호 변호사님
또한 모든 법인 직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